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이브 로즈필드 (문단 편집) === 청년기 (대륙력 873년) === ||<#000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live(1).png|width=100%]]}}}|| 불꽃의 밤의 참극으로부터 13년 뒤, 클라이브는 여전히 상브레크 황국의 베어러 병사로서 싸우고 있었다. 피닉스의 가호와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갖고있던 클라이브는 소수 정예 부대인 암살 부대에 들어가게 되었고 철왕국이 사로잡아 쓰고 있던 [[질 워릭|시바의 도미넌트]]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고 전장에 난입했다 시바와 타이탄의 전투에 휘말려 의식을 잃게 된다. 눈을 뜬 클라이브는 동료들과 시바의 도미넌트를 다시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녀를 발견하게 되는데, 시바의 도미넌트가 소꿉친구인 질인것을 보고 동요한다. 하지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질과 대결하게 되고, 제압하는데 성공하지만 동료 한명이 도끼에 죽고, 철왕국군이 들이닥친다. 남은 동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정리하고, 질을 죽이라는 동료의 지시에 불응하자, 공격하는 동료를 자신의 손으로 죽인다. 의식을 잃은 질을 감싸고 있다가 철왕국군이 다시 공격해왔고, 궁지에 몰리지만 시드에게 구해져 시드의 은신처로 간다. 이후 불의 도미넌트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시드와 함께 아지트를 떠나 긴 여행을 떠난다. 시드와 함께 여행하던 도중, 불의 도미넌트가 발루드에 납치당한것을 알게되고, 그를 찾기위해 다시 길을 떠난다. 발루드에서 가루다의 도미넌트인 베네딕타와 마주하게 되고, 그녀를 상대하던 시드가 쓰러지자, 대신 베네딕타를 상대한다. 가루다의 힘까지 개방한 그녀를 제압하고, 가루다의 힘을 일부 빼앗아 습득하게 된다. ||<#000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frit VS Garuda.jpg|width=100%]]}}}|| || '''소환수 대전 발발 「이프리트 VS 가루다」''' || 요새가 무너지려 하자, 시드와 함께 요새에서 벗어나던중, 폭주하여 가루다로 현현한 베네딕타와 다시 마주한다. 가루다와의 전투 도중, 생명의 위협을 느끼자, '''도미넌트로 각성하여 자신이 그렇게 찾아 헤맸던 이프리트로 현현한다.''' 발매 전부터 떡밥이 돌던 이프리트의 도미넌트라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고, 동시에 조슈아를 죽인것은 자신이었던 것.[* 로즈필드 가문의 적장자임에도 피닉스의 도미넌트로 각성하지 못한 이유는 클라이브가 이미 이프리트의 도미넌트가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이브는 이프리트의 힘을 자각하지 못했기에 자신이 피닉스의 선택을 못받았다고만 여기게 된것.] 결국 가루다를 죽이고, 자신도 자아를 잃고 폭주하던 중 라무로 현현한 시드에게 제압당한다. 그리고 시드의 아지트 감옥에서 알몸으로 묶인채 깨어나게 되고, 다시 시드와 마주하자, 동생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자신을 죽여달라고 절규하지만 시드에게 주먹을 얻어맞고 한소리를 듣게 된다. 마음을 아직 추스르지 못한 채 시드와 함께 가브를 찾아 나서게 되고, 제국군에게 당해 만신창이가 되어있는 그를 간신히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 목숨을 걸고 로브의 남자를 찾아나서준 그를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아지트로 돌아가자, 질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깨어난 질과 마주하여 여태 겪었던 사건들을 이야기해주고, 질과 함께 사건이 일어난 피닉스 게이트로 향하여 진실을 파헤치기로 하고 시드의 은신처를 떠난다. 여러 의뢰를 해결하며 피닉스 게이트로 여행을 하던 중 자신과 질을 알아보는 머독 장군의 아내인 한나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보고 죄책감에 휩싸인다. 머독 장군은 피닉스 게이트 사건 당시 클라이브가 이프리트로 현현했을때 불길에 휘말려 목숨을 잃었기 때문. 하지만 간밤에 질과의 대화로 그는 자신의 죄와 마주하기로 하고, 다시 떠나려던 찰나 한나에게서 엘윈이 사용하던 무구들을 받는다. 피닉스 게이트에 도달하자, 로브의 남자가 어느 지하 유적 입구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그를 쫓는다. 그곳에는 피닉스의 도미넌트만 들어갈수 있는 문이 있었고, 혹시나 해서 피닉스의 힘을 두른 채 문에 손을 대니, 문이 열렸다. 질과 함께 유적에서 로브의 사내를 찾던 중, 어느 방에서 갑자기 두통으로 의식을 잃고, 불길에 휩싸인 어느 공간에서 깨어난다. 그곳에서 그가 본 것은 피닉스 게이트 사건 당시 이프리트와 피닉스의 대결이었다. 이프리트가 피닉스의 심장을 꿰뚫어 마무리하려던 찰나 장면이 멈추고, 소년기의 자신, 그리고 조슈아의 환영을 보게 된다. 조슈아를 보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던 중, 피닉스가 사라지고 이프리트만 남게 되었고, 그 이프리트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후 그 공간에서 다시 로브의 남자를 만난다. 로브를 벗은 남자의 정체는 자신의 그림자였고,[* 살아있는 로브의 남자와 클라이브가 환영으로 보는 로브의 남자는 별개의 인물이다.] 그와 다시한번 싸우게 된다. 대결 도중, 그림자가 이프리트의 힘을 사용하여 반현현을 사용하게 되고, 대결을 이어나가던 도중 그에게 밀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소년기의 자신의 환영에게 격려를 받아 자신의 안에 있는 이프리트를 받아들이게 되어 자신도 리미트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이프리트로 반현현하여 그림자와의 대결을 속행하고, 완전 현현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마침내 그림자와의 대결에서 승리한다. 그리고 이프리트의 힘을 마침내 온전히 받아들여 그 힘을 통제할 수 있는 '''진정한 도미넌트'''로서 완전히 각성하게 된다. 이후 의식을 잃었던 방에서 눈을 뜨고, 질과 함께 유적을 빠져나가 마을로 돌아가던 중 토르갈의 행동이 심상치 않음을 보게 되고, 마을로 다시 돌아가보니, 마을은 잿더미가 되어있었고, 한나를 비롯한 주민들이 제국군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해 있었다. 그곳에 있던 제국군들과 싸우던 도중, 이 모든 참상이 자신의 어머니 애너벨라가 벌인 짓임을 알게 된다. 이후 마을에 도착한 가브와 만나게 되고, 시드의 은신처로 돌아간다. 시드의 은신처에서 시드를 다시 만나 그간 있었던 일과, 자신의 환수인 이프리트와 똑바로 마주하게 된 사실, 그리고 마을에 관한 것을 이야기하고, 시드에게서 마더 크리스탈에 대한 진실을 듣는다. 시드에게서 들은 진실은 에테르가 없는 죽은 땅인 흑의 일대의 원인이 바로 마더 크리스탈에 있다는것. 마더 크리스탈이 주변의 에테르를 빨아들여서 흑의 일대가 생성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시드와 마더 크리스탈의 파괴에 함께 하기로 하고, 바로 상브레크 황국의 마더 크리스탈로 향한다. 크리스탈로 향하던 도중, 에테르에 중독된 생명체들인 아카시아와 맞딱뜨리게 되고, 그들을 돌파하여 마더 크리스탈에 도달한다. 라무로 현현한 시드가 마더 크리스탈을 파괴하지만, 파괴된 크리스탈에서 열린 차원의 문에서 티폰이라는 존재가 나타난 시드를 공격하여 치명상을 입힌다. 하지만 시드가 혼신의 힘으로 지팡이를 던져 티폰을 묶어놓는다. 부상을 입은 시드를 보면서 이프리트로 현현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한탄하던 중, 두통으로 정신을 잃고 또 다시 내면세계로 들어와 그곳에서 티폰과 맞서게 되고, 이프리트의 목소리를 듣고 이프리트로 현현하여 티폰을 물리친 후 깨어난다. 하지만 깨어났을땐 시드는 이미 죽어가고 있었고, 그가 자신에게 환수 라무의 힘을 넘겨주고 숨을 거두자, 슬픔에 빠지지만 그럴 겨를도 없이 알테마가 습격해와 의식을 잃는다. 의식이 희미해져가는 순간에 로브의 남자 마르가라스가 자신과 질을 지키기 위해 알테마에게 맞서는것을 보고, 마르가라스의 정체가 죽은줄로만 알았던 조슈아인것을 확인하고 의식을 잃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